하나원큐의 마지막 관문...그리고 3점슛 경쟁 (유종의 미 거둘까?)

하나원큐의 마지막 관문...그리고 3점슛 경쟁 (유종의 미 거둘까?)

11 연승독식 0 20 02.22 12:13

하나원큐가 신한은행을 상대로 전 구단 상대 승리에 도전한다.

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-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 열린다.

올 시즌 양 팀의 맞대결에서는 신한은행이 5전 전승.

하나원큐는 플레이오프 탈락 확정 이후 달라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. 강이슬과 신지현을 필두로 다양한 공격 패턴을 펼쳤다. 시즌 10승과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목표로 선수단도 똘똘 뭉쳤다. 4연승을 달리며 시즌 10승은 물론이고 신한은행전을 승리로 장식한다면 전 구단 상대 승리까지도 가능하다.

신한은행은 최근 3경기 1승 2패로 주춤했다. 하지만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며 플레이오프 엔트리 폭을 넓히는 모습이다. 김단비, 한채진, 이경은 등 언니들의 활약이 돋보이며 김아름, 한엄지, 유승희 등 동생들의 성장도 눈부신 시즌이었다.

여기에 양 팀은 올 시즌 마지막 경쟁에서 또 다른 볼거리가 있다. 바로 3점슛 경쟁.

현재 신한은행 김아름이 3점슛 61개를 성공하며 이 부문 1위다. 2위는 하나원큐 강이슬로 60개. 3점슛 타이틀을 누가 가져갈지 주목된다.